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켓몬스터 SPECIAL (문단 편집) == 기타 == * 원래 처음 연재 당시의 제목은 그냥 '포켓몬스터'였다. 하지만 [[포켓몬스터(만화)|동명의 만화]]가 먼저 단행본이 발매되어 본 만화의 단행본이 발매될 쇼가쿠칸의 레이블이었던 '무당벌레 코믹스 SPECIAL'에서 따와서 단행본 이름이 '포켓몬스터 SPECIAL'로 정해졌고 연재분도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되고 정착되었다. * 1장이나 2장에서는 일본에서 실제로 배포했던 [[고양이돈받기]]를 배운 [[날쌩마]]와 [[깨비드릴조]], [[용의분노(포켓몬스터)|용의분노]]를 배운 [[잉어킹]], [[파도타기(포켓몬스터)|파도타기]] [[피카츄]] 등이 나오기도 했다. * 주인공들이 7마리 이상 포켓몬을 소지하는 일이 가끔씩 있다.[* 1장에서 이수재를 만나기 전의 레드, 2장에서 [[그랑블루(포켓몬스터)|블루]]를 히든카드로 가져온 블루, 10권에서 치코리타를 얻은 크리스 등] 이는 이 세계관에서 트레이너가 데리고 다닐 수 있는 포켓몬의 소지 수 자체는 강제되지 않기 때문으로, 포켓몬 6마리만 사용 가능하다는 제한은 어디까지나 체육관 시합이나 리그전 같은 대결 규칙에 해당한다. 물론 가장 중요한 이유는 게임이나 애니와는 달리 7마리 이상 포획해도 자동으로 포켓몬 센터로 전송되지 않기 때문이다. 트레이너가 직접 포켓몬센터에 가서 맡기거나 휴대용 전송 장치로 전송해야 된다. * 작가 쿠사카 히데노리와 야마모토 사토시가 트위터를 따로 따로 운영 중이다. 작품에 관한 이야기와 신간 정보 등을 자주 풀어놓으니 관심이 있다면 들어가는 것도 좋을 것이다. * [[http://twitter.com/#!/k_hidenori_|쿠사카 트위터]] / [[http://twitter.com/#!/satoshi_swalot|야마모토 트위터]] * 제3장: 금·은·크리스탈 ~ 4장 루비·사파이어 편까지는 소년 만화 같은 신체였지만 제5장: 파이어레드·리프그린 편부터는 그림체가 마토 그림 작가처럼 상당히 아기자기해지기 시작했다. 야마모토 사토시가 4장 루비·사파이어 편부터 그림체를 시험해보고 있다는 말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슬슬 익숙해진 모양. * 본작에 등장하는 기술들은 두 번 쓰는 경우가 극히 드물다. 그 이유는 같은 기술을 계속해서 쓰기보다는 가능한 게임 상의 모든 기술을 만화책에 담을 거라는 쿠사카 히데노리의 생각 때문이다. * 설정이 바뀌는 경우가 조금 존재한다. 관동 편에서는 파도타기를 사용하려면 비전머신을 얻어야 했었지만 지금은 파도타기를 따로 배우지 않아도 헤엄을 칠 수 있는 포켓몬이라면 잘 헤엄쳐 간다. 아마 야생의 포켓몬이 기술 없이 헤엄 못치는 걸 설명하기 난해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 2012년 '[[애니메이션화]] 했으면 하는 소설&만화 베스트 10' 투표에서 [[니시오 이신]]의 [[잘린머리사이클]](즉 [[헛소리 시리즈]]의 애니메이션화), 토미노 요시유키&하세카와 유이치의 기동전사 크로스본 건담에 이어서 3위에 드는 영광을 차지했다. [[http://ddnavi.com/news/43525/|링크]] * 작가의 취향인지 게임의 클리셰와 정반대로 가는 게 있다. 그린과 레드,[* [[파일:스기모리 켄 일러스트.jpg|width=250]] [[파일:스페셜 일러스트.jpg|width=250]]][* 1세대 발매 당시 [[스기모리 켄]]의 일러스트를 보면 알겠지만 레드는 이상해씨, 그린은 파이리를 고른 것으로 되어있다.] 사파이어와 루비는 서로 색과 반대되는 스타팅 포켓몬을 갖고 있고, 다이아와 펄도 머플러의 색이 스타팅의 포켓몬과 반대이고 심지어 이름도 반대된다. 다이아를 '궁극의 원형'이라 말하고 펄을 '궁극의 강도'라고 한다. 체렌과 벨도 게임에서는 체렌이 주인공보다 강한 타입의 포켓몬을 갖지만, 그 반대로 체렌이 블랙보다 약한 타입의 스타팅을 갖는다. 그리고 2세대 게임에서 주인공에게 번번히 깨져서 자신의 약함을 인정하는 은동이 스페셜에서는 주인공보다 강하다. * 각 에피소드의 대부분은 독립성을 지니고 결말은 대체로 해피엔딩으로 끝나지만 5장과 10장은 배드엔딩으로 끝난다. 5장은 마지막에 사이키의 발악으로 주연들이 돌로 변해버린 상태로 끝나며 10장은 게치스의 발악으로 블랙이 라이트 스톤에 봉인돼서 어디론가 날아가 버리는 상태로 끝나버린다. 공통점은 두 편 다 해피 엔딩으로 끝나기 직전에 악당의 발악으로 주연들이 [[석화|비극적인]] [[봉인|결말]]을 맞고 끝나버린다는 점이다. 그래도 둘 다 다음 챕터에서 석화가 풀리며 이후 에피소드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하기 위해 결말이 이렇게 난 것에 가까우며 이어지는 에피소드는 모든 갈등이 마무리되고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된다. * 게임이나 일러스트에서 매우 귀엽거나 아름답게 평가되는 포켓몬이 매우 험악하게 그려지는 경우가 있다. 루비/사파이어 편의 [[마릴리]], 블랙/화이트 편의 깡패 [[다부니]]와 [[드레디어]] 등. 도감 소유자들이 소지한 포켓몬일 경우 게임 일러스트처럼 귀엽게 그려지지만, 골드의 토게키스는 예외. * 악역들이 게임에 비해 매우 강하게 나오는 것도 특징이다. 주인공이 배틀을 통해 반드시 이기게 되는 게임과는 달리 적과의 대결을 통한 긴장구도를 계속 깔고 가야 하는 만화니까 어쩔 수 없긴 하지만, 어째 악역들이 갈수록 강해진다. 체육관 관장들은 물론이고 챔피언이라는 양반들도 악역 집단에게 심심찮게 발린다. 그래도 GSC편까지는 악역과 관장들 간에 어느 정도 싸움이 되었는데, RSE편부터 관장들이 발리기 시작하더니 DPPT편에 들어와서는 챔피언도 발린다. * ORAS에서 대대적으로 수정된 마그마단과 아쿠아단의 간부들의 모습은 '''코드 네임'''이라는 식으로 퉁쳤다. 즉 스페셜의 마그마단과 아쿠아단 간부들은 같은 코드게임을 공유할 뿐 타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